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4.05.08 03:51:00
저는 지금 27살의 대학생이지만
제가 어렸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도시에서 기계문명속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누릴 수 없는
물꼬 아이들만이 누릴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것들을 경험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제 고향도 충북 영동군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구요...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 나라를 짊어질 큰 일꾼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물꼬 아이들 재밌고 즐거운 생활 보내세요...(^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363
5624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00
5623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900
5622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0
5621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900
5620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900
5619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900
5618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900
5617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0
5616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900
5615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0
5614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0
5613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00
5612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0
5611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0
5610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0
5609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0
5608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0
5607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0
5606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900
5605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