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4.05.08 03:51:00
정용우 *.143.218.212
저는 지금 27살의 대학생이지만
제가 어렸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도시에서 기계문명속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누릴 수 없는
물꼬 아이들만이 누릴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것들을 경험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제 고향도 충북 영동군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구요...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 나라를 짊어질 큰 일꾼들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물꼬 아이들 재밌고 즐거운 생활 보내세요...(^0^);;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79&act=trackback&key=14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98
244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00
243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900
242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0
241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900
240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0
239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00
23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0
237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899
236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235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99
234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899
233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899
232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9
231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230 아...T_T [5] 서현 2009-07-01 899
229 고생한 샘들께~~ [2] 김유정 2009-01-09 899
228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227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226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899
225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