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조회 수 995 추천 수 0 2004.05.11 12:01:00
오랜 만에 필자님 홈페이지 옵니다.

참으로 오랜 만이지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신지요?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둘러보니 뭔가 큰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여는 날이라던지, 물꼬가 tv에 나왔다 던지....

우리가 살아가다 뭔가 하나 하나씩 이뤄갈때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더라도

그 기쁨은 이뤄 말 할수가 없지요. 더욱 그것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전 가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때 여기를 찾아 옵니다.

정신적인 희망인 샘 이지요....

"물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게 만드내요....

신상범

2004.05.12 00:00:00
*.155.246.137

네, 말씀대로 많은 일이, 큰 일이 있었지요.
약속대로 2004년 4월 21일(음력 삼월삼짓날) 학교 문을 열었습니다.
승부사님께 미리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참, 승부사님, kbs 홈페이지 가시면 5월 4일 방송된 현장르포 제 3지대 방송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가 나왔거던요.

한번도 저희 학교를 보신 적이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62
5745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559
5744 다 못다한 말들이 있어서. 김근태. 2001-07-31 1834
5743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886
5742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695
5741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619
5740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942
5739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912
5738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692
5737 선생님들~^^* 수미니^^* 2001-08-04 1644
5736 Re..호오.. ㅜ,.ㅜ 김근태 2001-08-04 1848
5735 근태샘~~~ 푸하핫~~(희수) 2001-08-04 1832
5734 Re..5일 5시이후에야 연락이 될것같아요^^ 유승희 2001-08-05 1672
5733 샘들 멜즘갈켜주쎄여.... 천송현 2001-08-06 1657
5732 멜즘 갈켜주세여... 천송현 2001-08-06 1738
5731 근태샘(숭이샘:) 서연이~~ 2001-08-07 1718
5730 승희샘 서연 2001-08-08 1712
5729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915
5728 희수야~ 서연이당 2001-08-09 1840
5727 근대샘 이뿐 서여니 2001-08-09 1652
5726 3모둠 샘들께....♡ 한서희 2001-08-10 17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