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전화드렸던, KTV <한국, 한국인>팀입니다.
김성이 작가이고요...
잘 지내셨죠?
다음주에 약속된 촬영때문에 여러번 연락을 드렸었는데요...
전화를 안 받으셔서요...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다음주 수, 목요일에 촬영했으면 하는데
시간 괜찮으신지 해서요...
시간 나시는 데로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이 작가 : 011-9714-8548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에는 비가 추적추척 내리네요...
봄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