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P 채색그림자극 웍샵!

조회 수 1162 추천 수 0 2004.05.13 11:02:00
교육극단 달팽이 입니다.
저희 극단에서는 이번 봄, 여름 교사들을 위한 OHP 채색 그림자극에 대한
제 2기 웍샵을 엽니다.
교사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765-1638
www.edutheatre.org




오선민

2004.05.15 00:00:00
*.155.246.137


초등1년,4년. 아들,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면 늘상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옴을 느낌니다. 학교로, 학원으로 그리고 학습지까지 아이들의 시간은 24시간이 모자랄지경이고 모두가 무엇을 위해 이리 사나 힘겨운생각이듭니다. 그래도 그속에서 해맑게웃으며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들이 뭔가 이아이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바꿔 주어야한다는 생각만 하고있어습니다.
그때 방송에서 물꼬 학교를보게되었고 ,마음이 흥분되어 그곳을 방문하고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쯤 방문하면 그곳일정에 방해가 되지않을까요. 그리구 여름 계절학기 신청은 언제쯤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오선민

2004.05.15 00:00:00
*.155.246.137


초등1년,4년. 아들,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면 늘상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옴을 느낌니다. 학교로, 학원으로 그리고 학습지까지 아이들의 시간은 24시간이 모자랄지경이고 모두가 무엇을 위해 이리 사나 힘겨운생각이듭니다. 그래도 그속에서 해맑게웃으며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들이 뭔가 이아이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바꿔 주어야한다는 생각만 하고있어습니다.
그때 방송에서 물꼬 학교를보게되었고 ,마음이 흥분되어 그곳을 방문하고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쯤 방문하면 그곳일정에 방해가 되지않을까요. 그리구 여름 계절학기 신청은 언제쯤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75
5903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310
5902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585
5901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197
5900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805
5899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803
5898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20382
5897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7139
5896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632
5895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955
5894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757
5893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994
5892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557
5891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2104
5890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643
588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429
5888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235
5887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967
5886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952
5885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