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문의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4.05.14 02:14:00
우리아이는 사정상 데리고 살지를 못하고 있는데 일하시는 외할머니와 살다보니 여러가지로 아이를 제대로 돌볼수가 없읍니다. 밖으로만 나가고 초등학교 4학년인데
공부며 여러가지로 아이한테 소홀해져서 미안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렇게 좋은 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기에 충분할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달뫼

2004.05.14 00:00:00
*.155.246.137

연말쯤에 내년 입학 안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합니다.
그때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95
36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363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937
362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37
361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37
360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359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937
358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7
357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36
356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36
355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936
354 10/13(화)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 안내 유호중 2009-10-07 936
353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6
352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36
351 ^^ [3] 성재 2009-08-08 936
350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36
349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6
348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6
347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36
346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6
345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호성 2009-04-27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