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죄송해요.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4.05.15 11:53:00
오늘이 스승의 날인 걸 손꼽았는데, 막상 전화상으로는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을 꾸짖어 주십시오.
늘 맑고 건강하게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넓고 깊은 가슴에 새삼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 너무 아부인가요? ㅎㅎㅎ) 제의 글이 짧아 감사의 마음 다 표현치 못함을 한스러워 하며, 다음 뵙는 날까지 선생님들 몸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특히, 열택 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74
5725 힝.. 양다예 2002-02-04 898
5724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8
5723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5722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5721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8
5720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5719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8
5718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8
5717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898
5716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8
5715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8
5714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8
5713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898
5712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8
5711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8
5710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8
5709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8
5708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8
5707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8
5706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