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4.05.15 18:41:00
도형엄마
*.178.112.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4
오늘은 스승의날
지난번 짜장면의 댓가로 아이들이 밥을 하기로 했지요. 지금쯤 식사중이거나 설겆이를 하고 있겠네요. 지들끼리 머리 맞대고 진지하게 의논했을 그 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밥은 제대로 했을까,지난번 처럼 하면 안되는데...아무튼 샘들이 고문(?)당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매일 매일이 오늘처럼 서로를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짓는 날들이기를 바래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4&act=trackback&key=0c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45
245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99
244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99
243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99
242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9
241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899
240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9
239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9
238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9
237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236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99
235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99
234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9
233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9
232
잘 도착했습니다.
[7]
윤희중
2010-08-14
898
231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8
230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98
229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98
228
옥샘
[3]
희중
2009-08-28
898
227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8
226
아...T_T
[5]
서현
2009-07-01
8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