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가 한창이다.
이제는 승용이앙기의 등장으로 속도가 무지 빠르다.
문암의 들녁도 과거 20일에서 30일이 걸리는
모심기가 이제는 10일 아니 실제로 심는 날은
일주릴 정도면 끝이다.

들녁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거 손으로 심을 경우에는
적어도 20명 이상이 한팀이었다.
반은 여자였고, 반은 남자였다.

요즘은 어떤가?
여자들을 들녁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58
1785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1784 모내기 하는 날 03 file 도형빠 2004-05-25 922
1783 모내기 하는 날 02 file 도형빠 2004-05-25 906
1782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912
1781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1045
1780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977
1779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04
1778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99
1777 2시간 33분만에.... [5] 도형엄마 2004-05-24 1020
1776 공기 좋은 시골로 다시 왔죠! [4] 나령빠 2004-05-24 1161
1775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93
1774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895
1773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911
1772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907
1771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896
1770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4
1769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05
1768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907
1767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919
»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1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