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가 한창이다.
이제는 승용이앙기의 등장으로 속도가 무지 빠르다.
문암의 들녁도 과거 20일에서 30일이 걸리는
모심기가 이제는 10일 아니 실제로 심는 날은
일주릴 정도면 끝이다.

들녁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거 손으로 심을 경우에는
적어도 20명 이상이 한팀이었다.
반은 여자였고, 반은 남자였다.

요즘은 어떤가?
여자들을 들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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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261
4165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61
4164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01
4163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907
4162 오랜만이죠,? TV 봤어요, [ 씨익, [1] sUmiN 2004-05-15 1007
4161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914
416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18
4159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918
4158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912
4157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63
4156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917
4155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910
4154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8
4153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99
4152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911
4151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915
»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200
4149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919
4148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97
4147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910
4146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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