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공기 좋은 시골로 다시 왔죠!
조회 수
1160
추천 수
0
2004.05.24 00:03:00
나령빠
*.115.5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57
별이 너무 많은 밤입니다.
00놀이 한 게임 하고 도착하니,
날짜가 바뀌어가고 있네요.
모든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들어 오다가 우동 한 그릇 햇습니다.
저는 쐬주 한 잔 했구요.
어설펐던 황무지가,
논둑이 완성되더니,
써레질이 이루어 지고,
풍년 들녁을 기다리는 옥답이 되었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57&act=trackback&key=a66
목록
수정
삭제
도형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무슨 놀이를 하셨을까?
이번 토요일 모임때까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00놀이 진상규명 청문회"가 기다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령이 아버님이 계셨기에 그나마 일이 돌아가지 않았나 합니다.
열택샘의 열정이 모두에게 전해진 거겠지요.
댓글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늦게 출발하면서 휴게실에서 하는 가족과의 재미없는 00놀이지요.
댓글
수정
삭제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좋다고 소문난 영양 공기 마시러 토요일날 내려 가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예린 아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저도 영양에 한번 들러고 싶은데 아쉽네요. 에이, 한번 더 임시 실직자가 되볼까! 이번주말 재밌게 노세요. 그리고 사진 찍어 홈피에 올려주시면 더 좋구..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489
1885
신청합니다.
[3]
썬(부선)
2010-03-12
1160
1884
Re..답변.
양다예
2001-10-24
1161
1883
그 시절을 기억하는 .......
박재분
2001-11-01
1161
»
공기 좋은 시골로 다시 왔죠!
[4]
나령빠
2004-05-24
1160
1881
옥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4]
구름아저씨
2005-12-06
1161
1880
2007 서울사회복지대회 개최
서사협
2007-08-10
1161
1879
Re.. 보고싶다...
신상범
2001-11-29
1162
1878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호준아빠
2005-01-04
1162
1877
참과학 실험 사진7
김인수
2008-01-11
1162
1876
정말 오랜만에 !
[2]
휘바
2011-05-11
1162
1875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4]
하상헌
2003-08-10
1163
1874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63
1873
물꼬 아이들
[1]
홍사숙
2006-04-27
1163
1872
잘도착
[2]
해달뫼
2006-11-27
1163
1871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플러스 월목학교 안내
공간플러스
2007-07-25
1163
1870
[답글]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이란?
비폭력평화물결
2009-10-01
1163
1869
잘 도착했습니다!
[2]
준하
2015-01-10
1163
1868
다시 그리워지는 그 곳입니다.
[3]
선진
2005-05-31
1164
186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09-22
1165
1866
철딱서니학교 여름방학 캠프--"신나게 놀 사람 여기 붙어라"
철딱서니학교
2009-06-13
116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이번 토요일 모임때까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00놀이 진상규명 청문회"가 기다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령이 아버님이 계셨기에 그나마 일이 돌아가지 않았나 합니다.
열택샘의 열정이 모두에게 전해진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