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4.05.24 09:28:00
채은규경 *.34.237.254
오기는 잘 왔는데, 온 몸이 아픈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새벽 4시에 도착해서 그냥 자는 저를 보고 남편이 드럽다고 구박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잤습니다. 못들은 척하고서...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늦게 떠나는 저희 부부에게 살핌을 주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72&act=trackback&key=b13
목록
수정 삭제

도형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기분좋은 피로감(지난 번 예린아버님께서 쓰신 표현)이 온 몸을 감싸는
월요일이네요.
새벽 4시에는 그냥 자는 게 더.....

나령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저도 아침에 분재 물주고 샤워했답니다.
머드팩효과 많이 봤겠습니다.
채은규경빠님 논매는 일이 있구요,
힘든 벼베기와 타작이 있습니다.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가시다가 ㅇㅇ놀이를 하셨나요? ^^ 새벽 4시30분 도착 기록에 버금가네요...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예린 아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너무 늦게 도착해서 눈 붙이자 마자 일어나셨겠네요. 예린엄마도 샤워한다고 욕실 불을 켜보더니 다시 돌아서서 그냥 쓰러져 잤어요. 고생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22
4505 옥쌤 [1] 안지상 2010-10-01 915
4504 Re..보고싶네요.. 신상범 2002-01-23 916
4503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16
4502 재미있는 이야기... 나경학생 2002-03-02 916
4501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916
4500 안녕하세여~ 차카디차칸운지 2002-05-09 916
4499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5-13 916
4498 신난다!! 태정 2002-07-18 916
4497 Re..우와ㆀ-┏ 새끼 2002-08-14 916
4496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9-23 916
4495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916
4494 약 한달만에 민우 컴백!! 민우비누 2002-11-10 916
4493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916
4492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916
4491 ㅡ.ㅡ 김동환 2003-01-23 916
4490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916
4489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16
4488 안녕하세요? [2] 박태성 2003-02-14 916
4487 [답글] 나는 오늘 오래 서성인다 옥영경 2003-03-06 916
4486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1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