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4.05.29 01:10:00
바다와 또랑 *.202.158.205
요즘 제겐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물꼬를 방문하는 일이랍니다.

밤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을까십어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아이들재워 놓고
또한번 둘러보곤 갑니다.

요즘 물꼬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세아이들에게 여유를 갖게되고
기다려 주기를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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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50
5544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944
5543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935
5542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53
5541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927
5540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69
5539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936
5538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28
5537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52
5536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146
5535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1008
5534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943
5533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92
5532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73
5531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79
5530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946
5529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935
5528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70
5527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145
5526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93
5525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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