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4.05.29 01:10:00
바다와 또랑 *.202.158.205
요즘 제겐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물꼬를 방문하는 일이랍니다.

밤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을까십어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아이들재워 놓고
또한번 둘러보곤 갑니다.

요즘 물꼬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세아이들에게 여유를 갖게되고
기다려 주기를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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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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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99
406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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