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06.01.04 17:48:00
옥영경 *.194.103.3

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없는 것보다 낫잖아>

기다리는 신기는 아니 오고
신기네서 가래떡이 잔뜩 실려 왔습니다.
응급실에 갔다는 아이가 어찌 되慧쩝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96&act=trackback&key=13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65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39
4964 2008. 7.20.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7-27 1239
4963 2006.4.10.달날. 비 옥영경 2006-04-11 1239
4962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39
4961 2007. 2.12.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16 1238
4960 2012. 3. 5.달날. 경칩에 종일 비 옥영경 2012-04-06 1237
4959 2012. 2.15.물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237
4958 2011. 9.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9-10 1237
4957 2011. 6.25.흙날. 비 옥영경 2011-07-11 1237
4956 2011. 5. 7.흙날. 흐리고 빗방울 지나다 맑음 옥영경 2011-05-20 1237
4955 2008. 6. 4. 물날. 빗방울 간간이 옥영경 2008-06-23 1237
4954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237
4953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37
4952 3월 19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3-21 1237
4951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둘 옥영경 2005-01-02 1237
4950 152 계자 이튿날, 2012. 7.30.달날. 살짝 바람 지나고 가려지는 달 옥영경 2012-07-31 1236
4949 2012. 3.12.달날. 꽃샘추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36
4948 2011.10.31.달날. 맑음 옥영경 2011-11-11 1236
4947 2010. 9.12.해날. 밤새 내리던 비 개다 옥영경 2010-09-29 1236
4946 2010. 5. 7.쇠날. 맑음 /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옥영경 2010-05-23 12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