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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54 2014.10.16.~17.나무~쇠날. 썩 내키지 않는 걸음처럼 맑다고 하기는 그런 옥영경 2014-10-31 688
1853 2014. 9. 3.물날. 흐리다 빗방울 잠깐 지나고 옥영경 2014-10-06 688
1852 2014 여름 청계 닫는 날, 2014. 8.17.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14-09-08 688
1851 2014. 5.26.달날. 갠 하늘로 바람 거세게 휘돌고 옥영경 2014-06-13 688
1850 2014. 4.30.물날. 맑음 옥영경 2014-05-28 688
1849 2014. 4.24.나무날. 흐려간 오후, 그리고 몇 방울의 비 옥영경 2014-05-23 688
1848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687
1847 169계자 나흗날, 2022. 1.12.물날. 맑음 / 꽈리를 불고 연극을 하고 [1] 옥영경 2022-01-15 687
1846 2019. 9. 9.달날. 비 추적이는 밤 / 향낭 옥영경 2019-10-23 687
1845 2015. 9.20.해날. 시원하게 맑지는 않으나 옥영경 2015-10-16 687
1844 2015. 9.13.해날. 비 긋고 구름 옥영경 2015-10-12 687
1843 2015. 8.14.쇠날. 맑음 옥영경 2015-09-03 687
1842 2015. 7.31.쇠날. 맑음 옥영경 2015-08-05 687
1841 2015. 7.21.불날. 갬 옥영경 2015-08-02 687
1840 2015. 6.30.불날. 흐린 하늘 위로 비 잠시 묻어온 옥영경 2015-07-28 687
1839 2015. 6.21.해날. 소나기 한 줄기 옥영경 2015-07-23 687
1838 2015. 6. 6.흙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87
1837 2015. 5.26.불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87
1836 2015. 4.18.흙날. 흐려가는 하늘, 거센 밤비 옥영경 2015-05-13 687
1835 2015. 3. 4.물날. 갬, 툭 떨어진 기온 옥영경 2015-04-01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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