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계자지만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원이 덜 차서 자리가 있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셋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통장에 마이너스 처리하면서
보냅니다. 집에 데리고 있다고 그 돈이 안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 쓸거 몇 달 안쓰며 아끼면 되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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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으헤헤안녕하세열 [3] 이해인 2008-01-07 1055
3642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ㅜㅡㅜ [4] 미남 샘(민화^^) 2008-01-07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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