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왔읍니다ㅡ

조회 수 1003 추천 수 0 2005.01.29 23:31:00
저 이번계자갔다가 숙희샘이 데려다 주셔서 집에와서 바로 학원을 갔다가 이제 왔습니다...ㅠㅡㅜ 이번에 영동역에서 애들이랑 헤어지는데 많이 섭했습니다. 영운이랑 차영이랑도 의로랑 헤어지면서 아주 아쉬웠고 현재 명우등등 남자아이들이랑 헤어질‹š 많이 아쉬웠습니다. 소하랑 소진이가 먼저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승현샘, 상수샘, 이근샘, 남경샘, 먼저가셨지만 효립샘, 정화샘 그리고 상범샘, 희정샘, 옥샘, 애쓰셨고 희숙샘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기표-

소진이가

2005.01.30 00:00:00
*.155.246.137

메롱~~~
표댕이 표대아! 잘지 내.
난표댕이 한방 때리고 싶다.
내가 여름 에도 가서 많이 때리고 올거다...
내가 맛아지 하는것 표댕이 덕분에 잘배웠다.
아빠 한데, 해 주닌깐 시원 하다고 고맙다고 하더라?
난 왜 고맙다고 하는지 모르 겟드라? 난 표댕이 한데 배웠 는데,
표댕인 별로 안 똑똑 하잖아 만나 거나 보면 이사 를 먼저 안하고 때리는
것 무터 먼저 하고 싶다. 난 표댕이를 오래 갔이 있기가 실었 는데, 잘 ‰永

호남경

2005.01.30 00:00:00
*.155.246.137

기표가 곧바로 학원을 가야한다고 해서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목표를 가지고 가는 길은 절대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대견하기도 했어. 잘 지내고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커서 좋은
세상만드는데 힘보태기 바래 아자!

기표

2005.01.30 00:00:00
*.155.246.137

ㅎ감솨합니다~~~^^*ㅋ

기표

2005.01.30 00:00:00
*.155.246.137

ㅋ난 소진이 좀 보고싶은데...ㅠㅜ 소진이 맞춤법좀 더 배워야겟네... ㅋㅋ

장선진

2005.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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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표군.. 자네도 만만치 않다네... ^^ 이번에는 기억하나??

기표

2005.0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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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당근... 기억하죠...ㅠㅜ 나 맞춤법잘쓰는데... 선진샘!!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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