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조회 수
972
추천 수
0
2003.12.19 13:04:00
혜린이네
*.92.157.21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
안녕하세요... 부천 혜린이네 입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다워 졌어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흙날, 해날에 물꼬에 가겠습니다.
사정상 저녁 무렵에나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난 이후 일손을 도와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맘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물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여 많은 도움은 안 될듯 합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물꼬 가는 길... 아이들이 들떠 있고, 저도 그렇습니다.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act=trackback&key=cc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13
3604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88
3603
상범샘,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USB내일 도착한답니다.
[2]
은결아빠
2006-09-07
988
3602
실험
옥영경
2006-09-27
988
3601
다시가고싶은 물꼬
[4]
원준석
2007-01-31
988
3600
안녕하세요~ 경이에요
[1]
석경이
2007-12-27
988
3599
안녕 하세요~~~
[2]
최지인
2008-05-22
988
3598
여름계자말인데요
[3]
공연규
2008-06-05
988
3597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88
3596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88
3595
희중샘과 김정희엄마, 그리고 미성
[8]
옥영경
2009-08-15
988
3594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988
3593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88
3592
품앗이 기표샘이 오늘
[3]
옥영경
2009-12-28
988
3591
잘 도착했습니다.
[7]
김규동
2010-07-30
988
3590
다녀갑니다
[1]
형찬맘
2010-08-06
988
3589
잘도착했습니다.
[5]
류가람
2010-11-30
988
3588
옥샘~~~
[1]
정재훈
2011-01-01
988
3587
잘 도착했어요
[16]
김현우
2011-01-07
988
3586
설마..
신상범
2002-01-09
989
3585
힝..
양다예
2002-02-04
98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