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춥습니다.

조회 수 1514 추천 수 0 2005.03.14 09:04:00
그 매운 바람에도 손발공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팀도 열심히 달려 부천 혜린아빠 내려드리고
일산에 도착한게 11시 10분이데요.
아직 어깨부근이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합니다.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혜규빠

2005.03.14 00:00:00
*.155.246.137

도형아버님,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운전, 교대를 해 드리고 싶어도 물꼬 최악의 드라이버라서 마음으로만 했습니다...
밥알모임의 힘이 얼마나 센지, 두 가정이 가세한 게 얼마나 힘이 되고 다행인지... 대해리바람따라 시원스럽게 느낀 날이었습니다... 다음 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귀농을 위한 소중한 단계적 계획을 꼭 이루십시오.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혜린 아버님, 가족과 건강을 위해 식사 거르지 마세요. 이번 토요일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려 가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67
5903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701
5902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940
5901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551
5900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1200
5899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4030
5898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20845
5897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7377
5896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7026
5895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6384
5894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4041
5893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3390
5892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948
5891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2414
5890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1047
588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783
5888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611
5887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10284
5886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283
5885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102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