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망치의 봄맞이...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3.02.21 12:13:00
김희정
*.145.58.8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10
어제부터였던가...
밥을 주려는데, 망치의 털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아궁이에 들어가 시커멓게 된
흰 털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인데...
다시 새하얀 옛날 망치의 모습을 볼 수 있을런지...
여기저기서 듬성듬성 빠지는 겨울털이
지금은 좀 보기 흉하지만...
좀 있으면 날렵한 여름옷으로 짠 변신하겠지요.
사람들도 슬슬 봄맞이를 해야 할텐데...
여기 대해리는 아직 기습적인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아직 봄은 좀 기다려야 될 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10&act=trackback&key=bfa
목록
수정
삭제
수민v
2003.02.21 00:00:00
*.155.246.137
어어. 이쁜 망치 보고싶다. 피식.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56
384
<유현>저 잘 왔어요.~!
유현맘
2010-08-07
938
383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938
382
조양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24
938
381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938
380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38
379
안부
[1]
성재
2009-09-11
938
378
현수와 민재네
[1]
물꼬
2009-08-12
938
37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38
376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38
375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호성
2009-04-27
938
374
잘 올라 왔습니다.
[3]
수진a
2009-04-25
938
37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
산
2009-04-20
938
372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38
371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38
370
안녕하세요^^
황세아
2008-09-05
938
369
윤준 가요
[1]
최윤준
2008-04-23
938
368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승아
2007-04-25
938
367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2)
반쪽이
2006-03-01
938
366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승호엄마
2006-01-09
938
365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규성
2006-01-02
9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