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72
5684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26
5683 옥쌤!!~ [12] 경이 2010-10-18 926
5682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6
568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7
5680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7
567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7
567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677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7
5676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675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7
5674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5673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7
567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67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67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7
5669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7
566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667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5666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5665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