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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23:19:00
혜린규민빠
*.58.67.1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62
믿어지지 않아요. 고속도로가 하나도, 한번도 안 막히더군요...
품앗이 샘인 "민중"씨랑 오면서 재미나게 얘기하다 보니 벌써 올 곳에 와 있더군요...
밥알모임 밥풀여러분...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봄날이었습니다.
다락방에서 뵈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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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62&act=trackback&key=e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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