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41
5704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2
5703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5702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22
570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2
5700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699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698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2
5697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5696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2
5695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694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2
5693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5692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691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90 ^^ [1] 민성재 2009-04-13 922
5689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88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87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22
5686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3
5685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