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동안 '드나나나' 게시판이 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데이터베이스의 '드나나나' 게시판의 테이블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복구는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게시판에 올린 글 중에 사라진 게시물이 있다면
죄송하지만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게시판 사용이 원활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22
57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4
572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4
5722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4
5721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4
5720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4
5719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4
5718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4
5717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4
5716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934
5715 ㅠㅠ [5] 2008-08-12 934
5714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4
5713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4
5712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34
5711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34
5710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4
5709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5
5708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707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5
5706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5
5705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