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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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09
5704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03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6
5702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5701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700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5699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6
5698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6
5697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6
5696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6
5695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6
5694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6
5693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692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6
5691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7
5690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7
5689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688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7
5687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686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7
5685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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