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9.03.23 14:46:00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원아빠편으로 안부 전해 주셨는데
┃소식 전해 드리지 못 했네요.
┃저희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그 곳 식구들 모두 잘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찮아도 4월 빈들모임에
마춰갈까 하고 계획잡고 있습니다. 막내랑요....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우와, 이런 일이...
네, 기다리겠습니다.
날이 다가오면 서로 확인하도록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00
5604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0
5603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30
5602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0
5601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0
5600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30
5599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0
5598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30
5597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0
5596 옥샘 [1] 윤정 2008-08-23 930
5595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0
5594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0
5593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30
5592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0
5591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30
5590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30
5589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30
5588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30
5587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30
5586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1
5585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