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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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16
5624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9
5623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9
5622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9
5621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939
56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9
5619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939
5618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9
5617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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