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 최백호의 노래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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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04
5704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0
5703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0
5702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0
570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0
5700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0
5699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0
5698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5697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20
5696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0
5695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20
5694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693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20
5692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691 ^^ [1] 민성재 2009-04-13 920
5690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0
5689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0
5688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568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1
5686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1
5685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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