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홍명원 *.148.72.73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12&act=trackback&key=369
목록
수정 삭제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96
224 상범샘.......................... 아림 2002-02-09 912
223 저 잘 도착했어요!!!!!!!! [14] 김미래 2010-07-30 911
222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911
221 쌤들~~~ 저 건표에요~~~ [1] 강건표 2010-03-13 911
220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11
219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11
218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1
217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11
216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11
215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1
214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1
213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1
212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11
211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1
210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11
209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1
208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11
207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11
206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1
205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1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