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3.04.14 17:22:00
운지. *.241.140.10
샘. 럭셔리한 소식지는 잘 받았습니다^^

어제 재신이 오빠랑 수민이오빠랑 수진이랑 소희샘이랑
안양1번가에 (안양1번가-의왕시 안양시 외.. 그 언저리 동네에서 애들이 커플들이 가장 많이 꼬이는 쇼핑모음가)서 엄청 놀다 왔습니다.
(소희언니는 이때 없었어용)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그 집을 못찾음
ㅡ>노래방 한판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64&act=trackback&key=69c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4.14 00:00:00
*.155.246.137

진짜 읽느라 고생했다. 운지야
근데 수민이, 수민이오빠, 수민형의 관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그리고 재신이는 미국에 있냐, 한국에 있냐?

운지.

2003.04.14 00:00:00
*.155.246.137

음-_-aa 다 동일인물이죠. 수민이-큰어른이 봤을때 수민형-수진이 또는 무길쓰 패밀리와 같은 남자의 눈으로 봤을때. 수민이오빠-운지가 봤을때
그리고 재신군은 19일에 빠바이~ 한데용

신상범

2003.04.15 00:00:00
*.155.246.137

그놈 재신이는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기척이라도 하라 그래라.

운지

2003.04.16 00:00:00
*.155.246.137

재신아~ 한국 들어왔으면 기척이라도 해라. 라고 범상신샘이 전하래^^
범상신샘 운지는 전했여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21
5704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2
5703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2
5702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2
5701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32
5700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2
5699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2
5698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2
5697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32
569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2
5695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2
5694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693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2
569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691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32
5690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2
568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2
5688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2
5687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2
5686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685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