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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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52
5704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4
5703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4
5702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4
5701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4
5700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34
5699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4
5698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5
5697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5
5696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695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5
5694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5
5693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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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7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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