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조회 수 999 추천 수 0 2004.01.07 20:40:00
박선애 *.183.230.80
요즘은 아이들과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어찌하다보니 이제야....
혹시 26일부터 하는 계절학교에 자리가 있으면 인원이를 보내려고 합니다.
낼부터 추워진다고 하더니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차지네요.
역시 겨울은 추워야 하지만....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이들과 또 재미있는 추억을 마니마니 만들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24&act=trackback&key=5d8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1.08 00:00:00
*.155.246.137


어머님, 한참만이네요.
휘주는 월 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인원이 이름은 올려두었습니다.
새해, 좋은 날들 더 보태소서.

박선애

2004.01.08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휘주는 놀라고 해도 그동안 놀았기 때문에 공부해야한답니다.
언젠가는 '새끼일꾼할거예요'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샘의 꾸밈없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95
5764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1
5763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31
5762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61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1
5760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5759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31
5758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2
5757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32
5756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55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32
5754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932
5753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52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51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50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49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3
5748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33
5747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3
5746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745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