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4.01.07 20:40:00
박선애
*.183.230.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24
요즘은 아이들과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어찌하다보니 이제야....
혹시 26일부터 하는 계절학교에 자리가 있으면 인원이를 보내려고 합니다.
낼부터 추워진다고 하더니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차지네요.
역시 겨울은 추워야 하지만....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이들과 또 재미있는 추억을 마니마니 만들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24&act=trackback&key=73d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1.08 00:00:00
*.155.246.137
어머님, 한참만이네요.
휘주는 월 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인원이 이름은 올려두었습니다.
새해, 좋은 날들 더 보태소서.
댓글
수정
삭제
박선애
2004.01.08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휘주는 놀라고 해도 그동안 놀았기 때문에 공부해야한답니다.
언젠가는 '새끼일꾼할거예요'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샘의 꾸밈없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83
264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7
263
우두령을 뒤로 한채
[1]
승현
2005-11-23
927
262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서영임
2005-07-20
927
261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7
260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27
259
판소리
도형빠
2004-04-26
927
25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7
257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7
256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25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7
254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7
25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7
252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251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25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24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7
24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2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246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245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어머님, 한참만이네요.
휘주는 월 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인원이 이름은 올려두었습니다.
새해, 좋은 날들 더 보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