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1027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36
5724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5723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722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5
5721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720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6
5719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36
5718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6
5717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5716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5715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5714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5713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6
5712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6
5711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5710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5709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6
5708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936
5707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6
5706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6
5705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