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왔습니다.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4.08.16 09:56:00
아이들은 피곤한지 차 타고나서 바로 잠 속으로 빠져들고 ...
일어나니 아침이네요. 아이들은요 지금도 자고 있어요. 날씨가 한목 하고 있죠. 밥알님들 소망을 하늘님이 받았는지 일어나니 축축히 젖은 땅이 반갑네요.

나령빠

2004.08.16 00:00:00
*.155.246.137

모기와 전쟁을 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예린빠님께 다음부터는 오리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연습하고,
책임을 지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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