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4.08.24 15:00:00
도흔이의 배 두드리며 하는 007빵 얘기를 하고 또 하며 웃고 있다.
너가 있어 참 즐거웠다.
도흔아, 잊지 않는다면 또 오렴.
언제나 널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58
3804 안녕하세요 [1] 진아 2003-10-17 979
380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11-07 979
3802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979
3801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979
3800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79
3799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79
3798 샘들이랑 했던 기억들....... [4] 오세훈 2004-08-25 979
3797 가을소풍21 file 혜연빠 2004-10-12 979
3796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79
3795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79
3794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79
3793 아쉬운 마음..ㅜ.ㅜ [1] 성현빈맘 2005-10-05 979
3792 두 돌을 축하합니다. 성현빈맘 2006-04-21 979
3791 겨울계자못가요..ㅜㅜ [5] 석경이 2008-11-01 979
3790 [답글] 몽당계자의 어른은 학부모도 가능한가요? 박지희 2009-04-02 979
3789 옥쌤! [1] 수현 2010-06-20 979
3788 O형이 그렇게도 없나요? [2] B형 2010-07-27 979
3787 에고 부탁드려요! [6] 오인영 2010-08-12 979
3786 두근두근 [9] 연규 2010-11-05 979
3785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9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