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이랑 했던 기억들.......

조회 수 974 추천 수 0 2004.08.25 21:31:00
샘들이랑 했던 기억들을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샘들!!!~~안녕&&^*

효진샘

2004.08.25 00:00:00
*.155.246.137

세훈이도 몸 건강하고 담에 또 보자~ ^^

승현샘

2004.08.25 00:00:00
*.155.246.137

포도같이 동그란 눈....
옆에 있으면 향긋한 살구향...
싱글벙글 신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표정
그리고 언제나 엎어져도 꿋꿋히 일어서고 울지도 않는 오뚜기 같은 녀석

==> 이 사람은 바로 세훈이랍니다.

나윤

2004.08.26 00:00:00
*.155.246.137

똘망똘망 세훈이!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 세훈아~~

수진-_-

2004.08.27 00:00:00
*.155.246.137

그 큰 눈으로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던 녀석, 몇일동안 누나랑 자다가
마지막날은 나랑 한 약속 지킨 착한 세훈이+ㅁ+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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