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편지

조회 수 1008 추천 수 0 2005.01.15 11:31:00
어제 퇴근하고 둘째를 데리고 집에 가는데 관리실 아저씨께서 반가운 편지를 전해주셨답니다. 바로 백번째 계절학교에 가있는 성진이의 편지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성진이랑 전화통화를 못해서 더욱 반가웠지요. 엄마 말씀대로 엄마를 다시 만날때까지 마음 굳게먹고 열심히 잘 지내겠다는... 성진이가 한뼘쯤은 큰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45
2424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68
2423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68
2422 승현샘께 [3] 이호정 2005-01-29 1068
2421 평가서 보냈습니다. 호남경 2005-02-21 1068
2420 해달뫼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해달뫼 2005-11-15 1068
2419 꿈에 상범샘이랑 희정샘이 보여 겸사겸사... 허윤희 2006-04-04 1068
2418 뒷풀이를 뒤로하며,,,,, 해달뫼 2006-04-22 1068
2417 장쌤,옥쌤 에게,~ [2] 신성규 2006-07-20 1068
2416 학교 왔어요 [2] 염수민 2009-08-11 1068
2415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1069
2414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1069
2413 Re.. 보고픈 상범이... 신상범 2002-07-12 1069
2412 소망의 나무, 100인 이어가기로 더 크게 가꾸어 갑니다! image 소망의 나무 2003-12-09 1069
2411 [답글] 오늘 동오 입학식... [2] 박의숙 2004-03-02 1069
2410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1069
2409 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1] 장선진 2004-08-02 1070
2408 에너지의 날 기념 제1회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1] 대구 흥사단 2005-07-11 1070
2407 령이가 촬영한 물꼬 두 돌잔치 준비 과정입니다. image [3] 해달뫼 2006-04-18 1070
2406 촛불들의 축제 - 맑시즘2008 다함께 2008-08-06 1070
2405 허윤희 안녕! 정은영 2001-12-11 10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