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하늘과 하늘 아빠
조회 수
1092
추천 수
0
2005.01.18 11:12:00
아이 아빠
*.110.31.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
여기부턴 하늘 아빠
어제 늦게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는 잠에 빠져 10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하늘과 산정호수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요.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하늘이
하늘이는 7시에 일어났어요.선생님 보고싶어요,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act=trackback&key=cdf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18 00:00:00
*.155.246.137
하늘아 처음에는 이러저리 도토리처럼 굴러다니다가 뚝 멈추어서는 소리없이 울던 네가 그립구나. 그래도 다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또래의 도토리와 어울려 노는 네가 샘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거야.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173
3664
가슴이 찡~
[1]
지우선우
2007-01-24
1093
3663
무사 도착입니다.
[2]
도형빠
2005-04-11
1093
»
하늘과 하늘 아빠
[1]
아이 아빠
2005-01-18
1092
3661
16일날 갈께요-
[4]
수진-_-
2004-10-29
1093
366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2
1093
3659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09-25
1093
3658
축구공
[11]
성재
2010-08-18
1092
3657
128번째 계자 평가글이요....
[15]
윤희중
2009-01-16
1092
3656
내일 뵙겠습니다...
[1]
원미선
2008-12-29
1092
3655
보고 싶네용~^^
[4]
석경이
2008-01-12
1092
3654
저 살아있어요^^
[1]
조운지 오예:D
2007-07-19
1092
3653
잠시나마 물꼬 나무지게꾼의 이야기..
승현
2005-11-23
1092
3652
포도를 쌉니다!!!
[1]
자유학교 물꼬
2005-06-30
1092
3651
수현이와 현진이..
[1]
김유정
2005-05-29
1092
3650
들꽃을 가꾸는 사람들(www.pulnury.com) 배너 입니다.
[3]
독도지기
2003-04-15
1092
3649
내일 뵙겠습니다 하하
[1]
염수민
2011-01-02
1091
3648
허새미님께
물꼬
2008-10-19
1091
3647
오랜만에 보실거에요.
[2]
장선진
2007-03-18
1091
3646
"내 몸에 말걸기"-산마을에서 함께하는 아토피 자연치유 체험캠프
보리
2006-12-08
1091
3645
물꼬에도 눈이 왔나요!!!!
승호엄마
2005-01-11
10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