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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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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1:39:00
성빈이
*.78.7.19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40
물꼬에서 느껴보니 권이근 샘이 되게 친절 하시더군요.
우리집은 돈이 별로 없어요.
나는 커서 가족을 위해 \1,000.000원을 가지고 싶어요.
이 내용을 보고 불만이 있는 사람은 없겠죠?
물꼬 옷은 우편으로 보내 드릴께요.^^
자유학교 물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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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40&act=trackback&key=8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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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형
2005.02.01 00:00:00
*.155.246.137
...백만원이라... 성빈아 너라면 할 수 있을게다.....^ㅡ^
글구 이근샘 친절한거 당연하시지...ㅋ
어떤면은 굉장히 논리적이지만
어떤면은 굉장히 태평하신분.....
좋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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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근샘 친절한거 당연하시지...ㅋ
어떤면은 굉장히 논리적이지만
어떤면은 굉장히 태평하신분.....
좋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