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5.02.03 22:18:00
도윤이는 배우고 싶었던 뜨게질을 배워 잘되었구요 순범이는 제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 편이라 잘 찾아 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어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보았구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친구들을 사귀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돌아오면 또 이것 저것 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좋은 사람들을 경험하고 오는 것이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될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오늘은 아이들이 없는 세번째 날. 저도 아이들처럼 잊혀져 가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여유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부족한 우리 아이들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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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505
2505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영인맘 2005-02-05 1038
2504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이상미 2005-02-04 1030
2503 옥샘^^;; 지민 2005-02-04 972
2502 건강들하신지요? 성/현빈맘 2005-02-04 1071
2501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59
2500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21
»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927
2498 모든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석맘 2005-02-03 998
2497 드디어 물꼬가 트였군요!!! 김혜영 2005-02-02 983
2496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36
2495 옥샘 보셔요 배정원 2005-02-02 947
2494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30
2493 너무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요? 희주모친 2005-02-02 991
2492 안녕하세요?? 은비 입니다~ file [1] ㉧ㅣ은 ㉥ㅣ 2005-02-01 1000
2491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58
2490 백두번째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김혜영 2005-02-01 936
2489 조금 늦었습니다..^^ [1] 김상수 2005-02-01 1023
2488 성빈 이에요^*^*^^*^-^ [1] 성빈이 2005-01-31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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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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