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받았습니다.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05.03.26 18:36:00
승현샘 *.192.43.145
책이 와 있더라구요. 집에 가니까.
너무 반가운 얼굴, 소리들이 책 틈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연신 들추어보았습니다.

4월중에 내려갈려구 합니다.

아참 가을에 겨울에 같이 계자를 했던 샘...
제가 지방에 다니는 일을 잠시 합니다.
그래서 그 곳에 가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물꼬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그럼 이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57&act=trackback&key=54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367
2624 창욱이가다녀갔어요 창욱고모 2005-04-03 1219
2623 그리운물꼬 [1] 전창욱 2005-04-03 1194
2622 좀 어설픈 농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 성현빈맘 2005-04-03 1486
2621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69
2620 맘은 온통 그곳에 가 있는데... [1] 세인.영인맘 2005-04-02 1150
2619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99
2618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58
2617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65
2616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3-29 1346
2615 아이쿠, 책을 다 보내셨더라구요. [2] 권이근 2005-03-28 1226
2614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image [1] 장희정 2005-03-28 1808
2613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66
2612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77
2611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59
2610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큰뫼 2005-03-27 1784
2609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51
2608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92
2607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48
2606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213
» 책 잘 받았습니다. 승현샘 2005-03-26 12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