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0일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를 합니다.
밤 늦게까지 그 흥겨움이 이어지겠지요.
오겠다고 전화주시는 분들 중에
혹, 잘 수 있는 지 여쭤보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그날 공연잔치가 끝나면,
학교에서는 밥알모임(공동체식구들과 학부모님 회의)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일과가 계속 이어지구요.
잠을 자는 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음, 근처에 민박할 곳은 많답니다.
늦은 시간 대중교통편은 없으나, 당일 카풀같은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2005.9.7.불날
자유학교 물꼬 간사 신상범 드림

물꼬

2005.09.08 00:00:00
*.155.246.137

대해리로 들어오는 들머리에 두 곳의 민박집이 있으니
늦게까지 곡주도 들 수 있지 않을 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45
824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14
823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14
82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14
821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14
820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14
819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14
818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14
817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914
816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14
815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14
814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14
813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14
812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14
811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14
810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914
809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14
808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914
807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914
806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14
805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