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상범샘, 희정언니~ 잘 지내시죠?

황연입니다. 학교로 계속 소식지와 편지 받아보고 있습니다.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참...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그 전 전화로 하면 이 전화로 받을 수 있도록 연락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는데 아직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바뀐 전화번호는 메일로 넣습니다.

참,,오늘 특별 건축기금마련 우편물 받아서 기금 이체 시켰습니다. 겸사겸사해서 메일 보냅니다.

공사가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일하러 내려갈께요. 이제 너무 게을러져버렸나봐요.


해달뫼

2005.11.11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견현주

2005.11.12 00:00:00
*.155.246.137

저도 기억나는 얼굴입니다. 연이샘...기억하시려는지요, 캐나다서 왔었던...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 어디서든 열심하시고 참한 행복 가꿔나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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