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반가움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6.05.20 17:36:00
평소 보지 않던 늦은 시간에 TV를 켰다가 정말 반가운 얼굴들을 봤습니다.
어찌나 넋을 놓고 봤던지...
옥샘 얼굴이 어찌나 환하게 보이던지요..^^
일기 쓰느라 늦장 부리던 성빈/현빈이도 봤지요.
새로 입학한 아이들도.. 보고싶은 나현/령/하다..
모두들 건강하신 것 같아 정말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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