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잘 받았습니다~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7.12.01 15:37:00
장선진 *.102.68.49
상범샘.. 보내주신 쌀 잘 받았어요.
할머니께서 요즘 집에 계신 덕분에 바로 받아 볼 수 있었네요.
할머니께서 바로 그 날 저녁 밥을 해주셨는데
쌀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좋아하셨어요.
아무래도 자주 자주 시켜 먹을 거 같죠? ^^
근데 고모가 20kg을 어디서 사셨는지 들고 오셨더라구요.
이거 다 먹으면 또 시킬게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094&act=trackback&key=b02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7.12.03 00:00:00
*.155.246.137

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33
444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45
4443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945
4442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945
4441 [답글] 안녕하세요. 지수 맘 2004-07-01 945
4440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45
4439 가을소풍25 file 혜연빠 2004-10-12 945
4438 샘들 애쓰셨습니다. [3] 정광미 2004-11-01 945
4437 죄송합니다- [6] 수진-_- 2004-11-02 945
4436 샘들 단체사진 2번째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45
4435 앙... 이를 어쩌누.. ㅡㅡ 겨울계자 못갈지도.. [2] 장선진 2004-11-22 945
4434 내일의 희망을 함께 열어갈 교사들을 초빙합니다. [1] 전인교육실천연대 2004-11-24 945
4433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45
4432 백두번째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김혜영 2005-02-01 945
4431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5
4430 잘도착했음니다. [1] 해(김령) 2005-07-26 945
4429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45
4428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송예슬아빠 2005-08-19 945
4427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45
4426 안녕하세요 [2] 김소희 2006-07-17 945
4425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