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홈피를 자주 들락날락 거리다가
5월11일??부터 몇명의 고학년을 초대해서
계자처럼 지내는 날들이 있더군요~
학교에 다니는 저로썬 대해리의 봄날에
참석 못할 것만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허나. 수요일에 물꼬 아이들이 우리학교 방문을 했더군요.
그기엔 저번 겨울 계자때 보았던 얼굴들이였습니다.
지인 경이 재우 동휘 윤준 현진 유나와 지윤샘
모두모두 나를 알아봐줘서 고마웠고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이 토요일날에 집에 간다하니..
우리학교 행사가 끝나는날 금요일에 물꼬가서
하루라도 재밌게 놀자고 아이들과 약속을 하고, 갔네요~
이번 여름계자때도 보겠지만, 좀더 빨리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윤샘도 봐서 좋았구요 ^^
계자가 있기전에 이런날들은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여름계자가 다가오기전에 물꼬에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찾아 뵙겠습니다~~~ ^^

To. 지인 경이 유나 동휘 재우 현진 윤준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 사랑해♡
여름계자때 또또 만나서 재밌게 놀자~~

To. 지윤샘
일주일동안 아이들을 돌보느라 수고많았어~ㅎ
나도 대해리의 봄날 첫날부터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
사정이 안되서 ^^;;
무튼.... 만나서 반가웠고~ ㅋ
여름계자에 보자 ^^


옥영경

2008.05.19 00:00:00
*.155.246.137

때마다 큰 힘입니다.
마지막날 저녁은 덕분에 하다한테 잘 다녀올 수도 있었고.
고마우이.
그런데, 당분간 영동대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최지윤

2008.05.22 00:00:00
*.155.246.137

와우~
희중샘!~~~~
저도너무너무반가웠어요오!!!!
우리여름에 같이 살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중샘

2008.05.22 00:00:00
*.155.246.137

하하~~ 옥샘~~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하고요~~~~
매번 물꼬에 발 딛을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
지윤아~~ 우리 약속 잊지 말쟈 ㅋㅋㅋㅋㅋㅋ

최윤

2008.05.23 00:00:00
*.155.246.137

희중샘 여름에 와요????

희중샘

2008.05.23 00:00:00
*.155.246.137

앗 최윤이다~~~
응~~~ 여름에 3계자 하러 간다 ^^

물꼬

2008.06.02 00:00:00
*.155.246.137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오늘 문득 희중샘이 그립더라.
그렇게 후다닥 영동을 떠나서,
그간 타지살이에 얼마나 맘 고생하였을까,
서글푸더라.
자주 연락합시다.

물꼬

2008.06.02 00:00:00
*.155.246.137

아, 몸 잘 추스리고!

희중

2008.06.02 00:00:00
*.155.246.137

^^ 네네
옥샘 ㅎㅎ
제가 영동은 떠났어도 ^^
물꼬는 행사있을‹š마다
갈꺼에요~~~~~
아이들과 약속한것도 있고
보고싶은 샘들과 아이들이 있어서요 ^^
물꼬에서 계속 절 받아 주셔야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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