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8.08.01 18:22:00
안녕하세요 경이에요

백스물다섯번째 계자 잘다녀왔고요
벌써부터 애들이보고싶어요 ㅠㅠ
기차안에서 많이 졸고 집에와서 바로 컴퓨터 켰어요
물꼬에서 만났던 애들 또 만나길 빌게요~~

어필

2008.08.02 00:00:00
*.155.246.137

ㅋㅋㅋ

최윤준

2008.08.03 00:00:00
*.155.246.137

잘 지내~~

희중

2008.08.15 00:00:00
*.155.246.137

경이 잘 크고 ㅋㅋ
겨울에 보자꾸나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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