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조회 수 1057 추천 수 0 2008.10.22 05:53:00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째야 하나 내내 고민하고 있었더랍니다.
어제 전화 확인하고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비공개로 설정해두었는데,
지금은 열 수가 없으실 겁니다.
오늘 오전 관리자에게
최소나님댁의 전화번호 끝 네 자리로 비밀번호를 설정해두라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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